26일 오전 4시 46분께 전북 익산시 함라면 한 축사에서 불이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돼지 370여마리 중 200여마리가 불에 타고, 축사의 절반 이상이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축사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살수차 등 장비 17대를 동원해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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