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은 제46대 미국 대통령이다. 대통령이 되기 이전에는 델라웨어 주 상원의원과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부통령을 역임했다.

미국의 역대 최고령 대통령이다. 2017년 취임 당시 70세였던 도널드 트럼프가 취임 당시 69세라는 로널드 레이건의 기록[9]을 깨고 최고령 대통령이 되었는데, 그 기록이 단 4년만에 다시 경신된 것이다. 로널드 레이건의 퇴임 당시 나이가 만 77세였는데 현재 바이든의 나이는 만 78세이므로 바이든은 레이건 대통령이 퇴임하던 나이에 대통령에 취임하는 것이다.

또한 1992년 대선에서 현역 아버지 부시 대통령의 재선을 저지하며 승리했던 빌 클린턴 이후 28년만에 현역 대통령의 재선을 저지하고 대통령에 당선된 인물이자 조지 H. W. 부시 이후 32년 만에 등장한 부통령 출신 대통령이 되었다. 부통령 출신 대통령의 경우 조지 H. W. 부시처럼 부통령을 지낸 이후 연이어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되어 재임하거나 린든 B. 존슨처럼 대통령 사망 이후 승계한 케이스밖에 없었는데, 부통령 재임 경험을 가진 뒤 다른 대통령의 당선 이후에 선거에 당선된 경우로서는 아이젠하워 대통령 시절에 부통령을 지내고 이후 존 F. 케네디-린든 B. 존슨 대통령을 지나 대통령에 당선되었던 닉슨 이후 두 번째이다.

헌법에 따라 2021년 1월 20일 동부시각 오후 12시, 한국 시각 1월 21일 오전 2시부터 정식으로 미합중국 제46대 대통령에 취임해 임기를 시작했다. 바이든은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에 이어 역대 미국 대통령들 중 두 번째 가톨릭 신자이다. 따라서 취임식 아침에 미국 대통령들의 관례인 “세인트존스 교회”에서의 예배가 아닌 성당에서 미사에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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